여호와 닛시 - 여호와는 나의 깃발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을 때
여호수아는 산 아래에서 싸웠고,
모세는 산 위에서 손을 들어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싸움이 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해서 시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을 지키기 위한 선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싸움을
혼자 감당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또한 모세가 지쳤을 때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그의 손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교회 공동체입니다.
내가 힘들 때 누군가 나의 손을 붙들어 주고,
다른 사람이 지칠 때 내가 그의 손을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한 후 모세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번 한 주도 기도의 손을 높이 들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그
리고 삶의 자리마다 고백하십시오.
“여호와 닛시! 하나님이 나의 깃발이시며 나의 승리이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김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