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천안새로운교회

CHURCH GUIDE

인사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흥을 꿈꾸며

할렐루야!

천안새로운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026년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20년의 모든 순간을 돌아보면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광야에서도 길을 내시고 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시며 교회를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예식을 통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기존 항존직분자들과 함께 다시 훈련받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직분은 자리가 아니라 섬김이며, 교회의 부흥은 몇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4개 교회 연합집회를 갖게 된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한 교회만의 부흥을 넘어 지역교회가 함께 살아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올해를 ‘새롭게 개척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해’로 삼았습니다. 교회 주변의 아파트와 지역을 품고 전도하며, 매주 목요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영혼 구원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한 영혼, 한 가정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부흥이 아닙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고, 한 가정이 복음으로 회복되며, 믿는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새로워지고,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꿈꾸며 기도합니다.

“2026년 추수감사절에 100명의 성도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지금의 형편만 바라보면 쉽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영혼을 구원하시고 교회를 부흥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한 영혼이 돌아오고, 새로운 가정이 등록하며, 다음 세대가 세워지고, 성도들이 기쁨으로 섬기며, 교회가 다시 힘 있게 일어서는 놀라운 은혜를 보게 되리라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우리가 전도하며,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자!”

창립 20주년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머무르는 해가 아니라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했던 그 마음으로 다시 기도하고, 다시 전도하고, 다시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영혼을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교회,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는 교회를 함께 꿈꾸고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흥을 꿈꾸며,

주가 일하시는 것을 함께 바라봅시다.

천안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김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