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무덤에서 집으로(2026.10.11)
거라사 광인은 무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쇠사슬로 묶었지만
아무도 그를 온전히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에게 찾아오시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귀신이 떠나고,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예수님의 발치에 앉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무덤에서 건져내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생명을 주시는 구세주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치유받은 사람에게
한 가지 사명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눅 8:39)
우리에게도 같은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어려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내 삶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는 것이 전도의 시작입니다.
무덤에서 나온 사람은
이제 생명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한 사람에게라도 전하며 살아갑시다.
천안새로운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