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우리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첨단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미래를 알 수 없어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앞날을 미리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미래를 모두 알지 못해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내일을 아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지만,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의 발걸음으로 나타났습니다.
믿음은 모든 상황을 이해한 후에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에
아직 보이지 않는 길도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다.
건강의 문제, 자녀의 앞날, 경제적인 어려움 등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기보다 기도하고,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믿음은 고백으로 시작하지만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남은 2026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히브리서 11:8)
천안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김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