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감사가 넘치는 한 주간(9.28)
감사가 넘치는 한 주간
금주에는 참 감사한 일이 많았습니다. 먼저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주일2부 때 중국지하처소교회 사역자 부부와 중국에서 선교하시는 김영덕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해 9월에 김영덕 목사님과 함께 중국 에 가서 처소교회 지도자들을 한 주간 교육하고 왔습니다. 그 때 뵈었던 분들인데 한국에 오셔서 강사 목사님들 교회를 순방하며 예배를 드리는 중 저희 교회에 방문한 것입니다. 송의헌 집사님께서 점심식사를 최선을 다해서 대접해 주셨고, 선교후원금을 정성껏 드리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웃교회서 무릎덮개를 팔아달라고 해서 60개 두 박스를 사 주었습니다. 우리교회 형편을 생각하면 망설여질 수 있지만 선교후원금과 구제비를 정성껏 사용함으로 말씀을 실천하여서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교회가 전도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말씀의 은혜를 받아서 주일 밤 찬양예배 때 두 분이 오셨습니다. 창원에서 이사를 오셨다는데 천안에 있는 교회를 찾다가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 온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서 알았던 집사님이 교회를 찾아와 이제는 한 가족이 되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밤에 함께 예배했던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백석동 주공아파트 횡단보도에서 그 분이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인사는 못했지만 기도하게 되어 감사했고 기대가 되어집니다.
세 번째는 찬양대와 찬양단을 새롭게 조직하게 된 것입니다. 찬양대는 김재원 집사님이 지휘를 하고, 임택순 집사님이 총무를 맡아 새로운 대원들과 은혜롭게 조직이 되었습니다. 찬양단은 최낙윤 간사님이 단장으로 피아노, 키보드, 드럼, 싱어, 시트 담당자를 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상철 형제가 베이스 키타와 앰프를 구입해서 함께 찬양단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네 번째는 김용석 성도님 가정에서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들까지 함께 모여 예배드리면서 기독교 문화가 만들어져 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동창회도 가보면 목사님, 장로님들은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이라 부럽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그 외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지만 성도님들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 더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