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심고 거두는 법칙 (10.26)
심고 거두는 법칙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어제 남선교회 주최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금물결로 춤추던 들판은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마다 훵한 들판이 되고 도로에는 추수한 나락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과수원에는
아직 추수를 끝내지 않는 배, 사과 등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이런 가을의 풍성함을 보면서 심고 거두는 법칙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죄를 짓고 그 후 모든 사람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고 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알의 밀이 심겨져서 죽어 많은 열매를 맺듯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밀알처럼 심겨지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옥토에 뿌린 씨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3절에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좋은 땅에다가 씨를 심으면 30배, 60배, 100배로 거둔다고 말한 것입니다. 축복의 근원은 심는데 있지 심지 않고 축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톰 버틀러 보던은 「CEO의 책꽂이」라는 책에서 20세기의 몇몇 거부들의 성공 비결을 설명했는데, 이들은 먼저 철저한 십일조와 베푸는 삶을 살았습니다. 록펠러는 십일조를 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이 내게 돈을 주셨으니 내가 십일조 하지요." 그렇게 간단히 말했습니다. 제임스 윌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성공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년 전에 나는 사무엘상 2장 30절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라는 말씀에 의지해서 십일조를 드려서 하나님을 존중하기 시작하자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고 한 것입니다. 미국의 실업가 하이드는 10의 9조를 드린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한 때 만 달러의 빚을 지고 아홉 자녀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먼저 철저하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이후 하나님께서 복을 쏟아 부어 준 것입니다. 자녀문제 생활문제, 사업문제 등에도 심고 거두는 법칙이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문제는 해결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심으면 반드시 거둔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실천하여 풍성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