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소서(1.11)
주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라(요4:24)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든 예배자가 구경꾼이 되지 않고 참여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하시도록 해서 그 은혜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주역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는 수혜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배 시작 10분 전에 참여해 보혈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고백의 기도와 용서의 확신의 시간은 직접 우리를 만져주시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기를 기다리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를 고백하고 자유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설교 후 응답의 찬송 시간에 노래하지 않고 성령님이 만지심을 기다리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 분들도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대하며, 눈을 감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래하시기 바랍니다. 가사는 제가 불러 드리겠습니다. 결단과 헌신하는 분들은 이 때 자리에서 일어서셔서 헌신하시면 됩니다. 성령님의 만지심이 지속되기를 원하는 분들은 축도 끝난 다음에 퇴장하지 말고, 그 자리에 남아서 하나님의 임재함 가운데에 계속 머물러 있으시기 바랍니다. 찬양대 찬양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주시고 서로가 하나님의 임재에 방해되지 않도록 퇴장하셔서 1층 식당으로 가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