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4.26)4월을 보내며
4월을 보내며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4월이 잔인한 달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은
영국의 시인 토머스 S 엘리엇이 [황무지]라는 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황무지]
1. 죽은 자의 매장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이하생략]
4월에는 꽃이 피고, 새순이 돋고, 새가 날으고, 온 땅이 봄의 생기로 넘치는데, 1차 세계대전을 치른 사람들의 마음에만 봄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교회의 4월은 어떠했을까요? 은혜 충만했던 3월 못지않게 4월도 감사가 넘쳤습니다.
1. 46일간의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의 대장정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부활감사예배를 은혜 중에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1인 1명 초청하기를 목표로 했는데 그것은 이뤄 지지 않았지만 애쓰신 분들로 인해 새로운 분 7명이 예배를 드렸고 82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3. 5명이 새가족 공부를 마치게 되고, 12가정에 새가족편지 20회 중 7회차 발송함에 감사합니다.
4. 세례자 1명과 입교자 3명으로 인해 세례교인이 늘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5. 제대한 청년들이 교회 장학관에서 생활하게된 것과 교회에 활기가 넘치게 됨이 감사합니다.
6. 3월보다는 4월이 되니 성도님들의 사업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7. 각 예배 때마다 찬양이 넘쳐나서 감사합니다. 주일 낮, 오후찬양, 수요예배, 중고등부, 청년부 토요예 배에 이르기까지 찬양 인도하는 리더들이 세워져서 감사합니다.
8. 청년부가 활동이 없어 균형있는 교회성장을 위해 기도를 드렸는데, 청년부가 활성화되어 감사합니다
잔인한 4월이 감사한 4월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5월에도 베풀어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