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5.17)섬김은 아름답습니다.
지난 주 오후에 전교인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낮예배 설교 말씀의 주제가
감사와 섬김이었는데 말씀을 실천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체육
대회 장비를 준비하고, 각 분야별로 책임을 맡고, 간식을 준비하며, 경품을 가져와서 정성스럽게 섬겼습니다. 할렐루야팀이 모든 경기를 패배함으로 오직예수팀을 확실하게 섬겼습니다. 계주를 하다가 상대팀 선수가 넘어진 것을 일으켜 같이 달려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이긴팀은 이겨서 좋았고 진팀은 축하해주어 기뻤습니다. 하나님나라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동은교회 축구선교회와 저녁식사를 하며 섬김의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두 교회가 식사를 하면 한 교회가 수가 많고 한 교회는 적기 마련입니다. 이번에는 동은교회에서 더 많이 참석하여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식사비는 두 교회가 똑같이 나누어 냈습니다. 월요일에는 강원도에 꾸려진 형중형제의 신혼집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섬김과 축복의 길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금요일에는 여전도회 야유회로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6월에 계획되었던 야유회가 5월15일로 급하게 다시 정해졌기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혹시라도 있을 위험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힘들지 않게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육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두 분의 집사님이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혼자 운전을 하면 피곤할 텐데, 소집사님이 운전을 교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섬김은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며 힘을 줍니다.
5월은 기념일들이 많은 달입니다. 모두 섬겨야 하는 날들입니다. 우리가 잘되는 것은 남을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모두는 잘∼되어서 섬기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