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혼, 재혼, 성생활
 
 
우리는 도덕적인 혼란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가족제도와 전통적인 도덕관이
 
무너지고, 이혼률은 증가하고, 가정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전7장에서
 
결혼, 이혼, 재혼, 성생활에 관해 말하고 있는데 기독인으로서 삶의 원칙으로 알고 실천해야 할 것
 
입니다.
 
사도바울은 가능하다면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인생은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독신으로 살면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여
 
섬기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독신은 은사입니다. 그러나 성적욕구가 강해서 혼자 살 수 없는 사
 
람은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욕구를 극복하는 것이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독신은 은사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의 성적욕구에 민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부부끼리
 
성적인 즐거움을 주고받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성관계는 부부끼리만 즐겨야지 부부 밖의
 
성관계는 자신을 파괴하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안겨주고 이웃에 수치를 가져옵니다. 부부는 즐길
 
뿐 아니라 서로의 성적욕구에 민감해야 합니다.
 
크리스쳔에게 이혼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혼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혼이 절대적으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용서받지 못할 죄도 아닙니다.
 
예수님도 배우자가 간음을 한 경우에는 이혼을 허락하셨습니다(마5:32).
 
바울도 믿지 않는 배우자가 크리스쳔이 되었다는 이유로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에 응하라고
 
했습니다.(고전7:15)
 
그러나 이혼을 하면 혼자 살던지 재결합을 해야 합니다. 이혼의 목적은
 
서로 혜어져 살며 배우자가 충격을 받고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거나 재혼을 하면 본인도 자유롭게 재혼할 수 있습니다.
 
재혼할 때에는 믿는 사람과 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다고 죄는 아니지만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봐야 합니다.
 
인생은 잠깐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났고 사명을 이루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므로
 
기독교의 원칙에 기초하여 현명하고 지혜롭게 결정을 내리시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