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드라마
 
총동원전도주일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한 주간 실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열매 맺을 사람을 위해 성령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감동하셔서 준비케 하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총동원전도주일에 많은 분들을 인도하실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여전도회, 남선교회, 축구선교회, 교사, 목자, 부목사,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특별새벽기도 기간에 각자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합심하여 기도드렸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 교회의 특징을 묵상했습니다. 세례요한을 통한 광야교회를 통해 세속화된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재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고, 하나님의 임재 앞에 회개하고 전도하는 광야교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교회는 평화를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하나 되게 하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한 사람의 신앙고백을 민족 사랑으로 동일시하며 결단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성령에 순종함으로 와서 도와달라는 이를 돕고, 전도와 선교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또 교회는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파수군의 사명이 있습니다. 파수꾼으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대신하여 백성을 깨우치는 일을 우리 교회가 해야 합니다. 일곱째 날에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처럼 주님의 날 아침에 홍해가 갈라지는 새 일이 행해집니다. 우리의 모든 불안과 염려를 하루 세 번 기도와 특별새벽기도로 온전히 주님께 맡겼습니다. 총동원전도주일에 보여주실 역전의 드라마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