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1.29)항존직 피택자 교육을 시작하면서
안수집사, 권사 후보자 12명이 모두 당선이 되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감사와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는 바울사도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요,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들의 고백입니다.
항존직으로 당선이 되면 3개월의 교육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항존직 피택자 훈련은 교회의 다른 훈련과 비교하면 조금은 벅찬 훈련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아니라 ‘훈련’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 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서입니다. 매일 매일 말씀묵상을 통해 자신의 하루의 삶을 시작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사귀어가며, 봉사와 전도를 통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는 것이 이번 훈련의 기본 골격입니다. 한 주도 빠짐없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변화시키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신앙인의 삶으로, 자신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교회에서 요구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의무가 아니라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혜택입니다. 모든 분들이 잘 훈련 받아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군으로, 천안새로운교회의 좋은 사역자로 거듭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기도로 후원하며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