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2.20)사랑은 표현입니다.
지난 주일에 모처럼 축구대신 족구를 했습니다. 10명이 함께 족구를 하고 교회서 15명이 함께 저녁식사를 한 다음 영화관람도 했습니다. 가슴깊이 깨달아지는 것은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함께 운동을 한다는 것도 사랑의 표현이요, 수고의 손길을 통해 식사를 함께 하는 것도, 영화를 함께 보는 것도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렇듯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의 표현입니다. 금번 성탄절에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기 위해 함께 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24일(목) 성탄축하예배가 오후7시에 있고 성탄절예배는 11시에 있습니다. 모두 함께 하셔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절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웃,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고마운 분들 모두에게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림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도님들이 모두 개인의 은사를 따라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리려는 마음으로 성탄축하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소품을 만들어서 성탄츄리를 장식하시는 모습, 아동부 성극, 찬양, 캐롤송 메들리, 청년부 워십, 중고등부 무언극, 악기연주, 여전도회 수화찬양, 남선교회 찬양, 섹소폰 연주, 찬양대 찬양, 무엇보다도 여전도회에서는 교회대청소도 계획하시고 성탄절 때 먹을 떡국과 과일을 미리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사랑의 표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탄절에는 2010년도에 수고할 분들을 임명하고 성례식을 행하려고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재정 결산과 예산을 편성하고 예배위원 편성과 내년 목회계획, 요람제작, 내년도에 있을 개척4주년 기념 및 임직식 준비 등등 사랑의 질주가 있을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사랑,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주는 사랑, 맡은 바 일을 성실히 마무리하는 사랑 보이시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