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0.1.3)하나님을 기쁘시게
2010년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가 4주년을 맞이하여 온전한 자립을 이루고, 받는교회에서 주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뜻 깊은 일은 3월에 설립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이와 같은 일은 마치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가련한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소망이 있었고, 그 소망은 마침내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함께했고, 특히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던 것과 같습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게 하려고 불타는 사명감으로 후원하신 목사님들과 반석 위에 세워진 기둥같이 주님의 교회를 위해 혼신을 다하여 충성하는 제직들, 교회를 빛내며, 이웃과 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자랑스런 성도들과 주님의 어린 양들을 위해 정성을 다 쏟아 양육하는 헌신적인 교회학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창조주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변합 없이 함께하며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요5:17).
주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민족 200만 명 중에 긍정적인 사람 여호수와와 갈렙과 일하셨습니다, 우리의 새해의 시각도 늘 긍정적이길 바랍니다. 임직받으실 분들도 연약한 가운데서도 소망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무분별한 여론이나 비난에 주눅들 필요가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믿음의 대장부답게 용기백백한 모습과 구원받은 자의 기쁨과 감격을 지니고, 보란 듯이 믿음생활을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나라와 하나님께 속한 우리들은 주님처럼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요8:29)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영광을 돌리는 예배, 리더를 키우는 교육, 회심을 일으키는 전도, 성도를 세우는 봉사, 화목을 이루는 교제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사회에 서는 칭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은총과 복을 누리는 삶을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시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