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세째 주를 맞이하며
 
금주는“꿈이 큰 자는 환난도 크다”는 지난주일 오후찬양예배 말씀처럼 꿈꾸는 자 요셉이
많은 환란을 겪었듯이 교회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운전면허증을 딴 후 ,
교회차량 구입이후, 처음 사고를 당했습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하조대IC를 통과하며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순간 눈길에 미끄러진 것입니다. 사고차량에 비해 12명 모두 다친 사람이 없었고 8시간의 긴 시간을 사고 차량으로 운전하여 무사히 왔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자차 보험 처리되게 하셔서 깨끗하게 수리 되었습니다. 새해가 밝고 2개월간의 오랜 시간동안 새신자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분 세 네 사람이 출석은 하고 있지만 미등록상태라 맘에 큰 아픔이 있습니다. 피택자들도 3개월 훈련 과정을 마치는 동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꿈의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어느 날 한 순간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 천안새로운교회도 꿈의 대가를 치루고 나면 일순간에 부흥이 될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시험하지 아니하시고 마귀만이 시험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렇지 못하겠거든 피할 길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5월1일 설립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하고, 3년 후 장로님도 뽑고 조직 교회를 이루는 모습을 꿈꿔봅니다. 춘계 대심방을 하였습니다. 정성껏 심방을 받는 가정마다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는 속에 마음껏 각 가정을 향해 축복하였습니다. 토요일에 임집사님 자녀 규빈이가 한화기 우승을 하고 승리투수 및 MVP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황금사자기 등 계속 있을 경기를 위해서도 온 성도님들이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작년에 춘계대심방 이 후 최고 많은 수의 성도가 출석하여 예배를 드렸었는데 이번에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의 양적 성장목표인 출석교인 130명도 능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기둥 같고 보석 같은 일꾼들이 세워지기에,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꿈의 대가를 치루며 훈련되고 준비된 우리교회 위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많은 가정들을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