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구하는 삶
 
월요일에 대전서노회 교역자 시찰별 족구대회가 천안중앙교회 체육관에서 있었습니
다. 여러 시찰이 불참하여서 8개시찰이 참석하였는데 저희 천안서시찰이 우승하였
습니다. 체육대회를 할 때마다 경험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경기의 승리는 그 날의
컨대션이 좌우하는데 누가 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수고하고 준비하였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저희 팀이 우승하여 상금 30만원을 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사모님 한 분이 “우리 목사님이 아침 일찍부터 네트준비하고, 이 번 대회를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다고요.” ‘아,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순조롭게 조 편성도 잘되고 우승하였구나!’ 사실 상대팀들의 실수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결승팀에 올라온 상대팀이 너무 힘들게 올라와 사실상 우리와 결승전을 할 때 스스로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 팀에 이 대회를 위해 섬기신 목사님이 계셔서 이기게 된 것입니다. 경기 후 경품 추첨에서는 행사를 위해 준비한 분들, 끝까지 박수치며 격려하신 분들이 좋은 경품을 가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승하여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 데 7시30분에 성경의파노라마 교육이 있어서 성령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임직예배도 앞두고 있고, 수고하신 분들과의 친교가 필요한 것 같아 교육시간을 1시간 늦추고 저녁식사에 참석하여서 목사님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요일에 전남 장성에까지 심방을 다녀와야 할 상황에서도 성령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출발하려던 것을 오전에 일찍 출발해 점심시간대에 도착해서 기도하고 올 수 있어서 좋았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요일에는 금강제화상품권을 통한 지혜도 얻었습니다. 대리점에는 상품권을 가지고 가도 너무 비싸서 세일기간을 기다리다가 세일기간에 되었지만 가격이 만만찮았습니다. 그때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였더니 114안내전화가 생각나 상설매장을 알게 되어 네비게이션을 통해 찾아가서 좋은 품질의 구두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직자 예복(한복, 양복)을 구입하기 위해서도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고 여러 군데를 알아보고 가격비교를 해서 좋은 곳을 찾아서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관도 기도하던 중 찾아간 곳이 중앙교회 집사님 사진관이었고 임직예배 촬영을 많이 하신 경험이 있어서 우리가 예산했던 금액으로 앨범까지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느니라”(약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