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귀한 일군입니다.
 
솔로몬의 성전건축 과정에서 성전기구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 중에 놋단, 놋바다 등
놋으로 만든 것이 많고, 이 놋으로 만든 장소가 숙과와 스레다 사이의 차진 흙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대게 고대시대에 그릇이나 기구를 만들 때 쇠나 놋을 주 원료로
하였는데 이런 철광물을 녹이고 부어서 한 개의 제품을 만들 때에는 차친 흙으로
원형을 만들고 거기에 부착시켜 놋이나 쇠로 녹여서 물을 부으면 그 형틀대로 기구가 만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놋 제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재료가 차진 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역사업에 필요한 것이면 언제나 어디서나 준비해 두셨다가 필요에 따라 사용하십니다. 숙곳과 스레다 사이에 차진 흙은 아무 존재가치가 없는 듯하나 하나님의 성전 기명을 만드는데 요긴하게 쓰여졌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구성원 하나 하나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입니다. 혹이라도 금번 교회설립과 임직예식에 시험들어 신앙생활에 소원해지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금번 임직예식 때에 200~30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임직 받으시는 분들이 찬양대가 많다보니 많은 수가 빠져서 특별찬양대를 만들어 그 수를 보충합니다. 또 축가, 안내위원, 주차위원, 식사나봉사를 맡은 분들 모두가 귀한 일군입니다. 유아들의 엄마는 유아들을 잘 돌보며 예배드리는 것도 큰일입니다. 순서를 맡은 목사님들만 저를 포함해 9명입니다. 전국에서 방문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향한 정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정성껏 준비를 갖춘 일군이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행사를 앞두고 임직자들이 특별헌금을 해 주시고, 안수집사님들 양복, 권사님들 한복도 맞추고, 초청장, 기념패, 성경책, 행사기념품을 제작하고 강사섭외, 사진앨범제작과 사진기사 섭외, 꽃꽂이, 행사 날 식사대접, 과일과 떡, 음료수 준비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귀한 행사를 앞두고 여전도회에서 야유회를 다녀오는데 더욱 하나 된 힘으로 멋진 교회설림과 임직예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