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8.1)세미한 주의 음성
여름성경학교를 은혜 중에 마치고 들려진 세미한 주의 음성은 믿음으로 투자 한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교인 아이들이 그 어떤 성경학교 때 보다 많이 참석하여 유치부를 부흥케 했다는데 소망이 넘쳐났습니다.
7월도 감사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무더위와 휴가, 대학생들의 방학 속에서 출석률이 저조할까 염려되었는데 더 많은 사람들로 채워졌고, 그렇게도 갈망하던 새신자가 많이 등록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교회의 지경이 경기도 오산까지 넓어졌습니다. 조만간 논산에서도 출석 할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두려움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내 마음을 지켰더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이 내 마음 속에 이루어진 7월이기도 합니다.
새벽예배도 박은숙 집사님이 40일 작정기도 시작하여 매일 참석하시고, 분주함속에 시간을 쪼개며 살아가고 있는 희원자매가 거의 매일 참석하고, 성경의 파노라마를 읽고 은혜 받는 다는 말에 또 한 번 감사를 드렸습니다. 금주는 전도사님부부가 휴가 중이라 새벽예배 나올 사람이 그 나마 더 적어지겠다 생각했는데 세 살 난 아이를 키우는 이세라 집사님을 하나님은 깨워 새벽예배 나오게 하시고 심방까지 같이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기도의 분량을 채우심을 느꼈습니다. 축구선교회 통해서도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얼마 전 이경수 집사에게 공을 차 안경에 막고 눈 부위를 일곱 바늘 꿰멨습니다. 너무 미안해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차라리 내가 다치고 말지 이보혜 집사 보기도 미안하고..‘하나님 ,저 골키퍼만 하다가 6개월 만에 처음 필드에 나가 경기했는데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한 분이 코뼈가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속에 얼마나 큰 감사가 넘쳐 나는지... ‘하나님, 제가 당사자가 아니고 위로자가 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눈 다래끼로 인해서도 주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으면서 음식은 가리지 못했는데 그만 두 주에 걸쳐 한 개이던 것이 두 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가기 싫던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받는 당사자가 된 것입니다. 내가 가해자가 되어 내 몸을 혹사 시켰구나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우리 모두 휴가철인 이 여름에 내 몸을 지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기도함으로 다른 사람도, 나도 섬기는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