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 자녀의 도리를 다하면 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교회피아노 조율을 하였습니다. 모든 악기에는 기본음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기본인 도리를 다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자녀의 도리를 다하면 다른 것은 따라오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조율이 되지 않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맞추면 효도하는 자녀가 되고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내가 되고, 훌륭한 직장인, 사업가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 맞추면 다 맞추어지게 됩니다. 9일간의 긴 추석연휴는 이 시간에도 나를 하나님께 맞추는 지혜가 되어서 삶이 음악이 되고 아름답게 됨을 고백합니다. 새벽기도회를 중심으로 추석날을 계획하니 추석당일이 수요일이라 새벽예배 드리고 고향에 다녀오게 되고 저녁수요예배에 참석하게 되어 큰 막힘이 없었습니다. 목요일 역시 새벽예배 끋 나고 처가에 다녀오게 되고 다음날 새벽예배까지 도착하게 되어 무리하게 자고 가라는 친척의 제안을 이겨 낼 수 있는 명분이 되었습니다. 몸살감기도 특별기도회가 끋나고 앓게 되어 충분이 쉴 수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특별이 금번 추서에 감사 한 것은 둘째형이 성묘하며 절을 하지 않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지난번 음주로 인신매매의 위험을 넘기고 형수에게 기도부탁을 받고 함께 기도한 후 교회에서도 목자도 잘하고 서울시청에서도 승진해 5급사무관(팀장)으로 승진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택배를 통해 인사드려야 할 목사님들께 미리 선물을 보낼 수 있었고 찾아가 뵈어야 할 목사님은 미리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선물도 정성껏 드리고 떠나온 교회 이지만 매번 찾아오는 권사님부부에게도 답례하고 자녀분의 유학길에도 여비를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고3이라 고향에 가지 못한 학생에게 선물도 주고 용돈도 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양가 어머님께도 용돈을 드리고 비록 조카들까지도 주고받는 것이지만 작은 돈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도 모처럼 함께 하는 문화 생활 통해 행복했습니다. 사람도리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