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1.14)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사람의 말과 생각은 신체적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라는 자화상을 갖고 입술로 선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의 농구선수 중에‘매직 존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이즈에 걸리면 대부분 몇 년 내에 죽습니다.
그런데 매직 존슨은 에이즈에 걸렸는데도 현역으로 오래 뛰다가 은퇴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그를 덮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의 적극적인 생각과 말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죽지 않고 계속 농구를 할 것이다.” 그의 생각대로, 그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인간은 말을 하는 대로 체내에서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몸 안에서 약 1백가지 호르몬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을 하는 대로 그 말의 내용이 언어 중추신경을 통해 우리 몸에서 호르몬을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감사하면 감사의 호르몬이 만들어지고, 분노하면 분노의 호르몬이 만들어집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이번 주는 좋았습니다.”, “다음 주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에 200명 이룰 줄을 믿습니다.”, “금주는 전도보고가 더 많이 들어올 줄로 믿습니다.” 라고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역사는 어떤 의미에서 말씀의 역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말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사람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막11:23). 말에는 환경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막11:23). 말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막1:41 등). 말에는 생명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잠18:21). 말로써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말로써 용기와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예비신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고 교인 간에 용기와 기쁨을 주는 복된 말을 하는 우리 천안새로운가족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