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30)그리스도와의 첫만남-회심
지난주는 그리스도와의 첫 만남(회심)에 대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태신앙인 한 집사님은 대학생시절 금식수련회 때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하는 환상을 보고 회심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뒤를 돌아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권사님 한 분은 교사로 재직할 때 문득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지옥에 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나는 살아 있잖아, 그러니 천국을 선택할 수 있지!’ 그 이후로 예수님을 만나고 열렬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인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집사님은 많은 것을 가지고 살면서도 부족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한 데도 미래 걱정까지 끌어다 살았는데 저희 교회 등록하시고 새가족 성경공부를 통해 그 모든 염려를 가져다주는 것이 마귀임을 알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내려놓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집사님은 바울처럼 신비적인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읽을 때마다 감동을 받고 뭉클하면서 그 말씀대로 살기위해 애쓰는 삶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간사님은 고1때 성적이 뒤에서 맴돌았는데 어느 날 목사님과의 대화 속에서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목회자의 길을 갈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증인을 세워 거듭 확인을 시켜주는 바람에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고, 고3 졸업 때는 반에서 1등하는 실력이 되어 신학대학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여 4년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회심의 사건을 보면서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첫 만남은 중요한 질문 위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셔서 모두 회심의 경험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