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3.13)차고 넘치는 감사
지난 주 참회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을 시 작하면서 많은 감사가 있었습니다. 작정기도하는 분이 생겼습니 다. 조전도사와 정간사의 인도로 많은 대학생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한 학생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금주에도 와서 예배드리기로 했으며 또 다른 학생들도 온다고 하니 금주의 예배가 기대됩니다. 축구선교회도 올 해 목표한대로 우리교회 자체적으로 일반팀과 청년팀으로 나누어 경기하는 멋진 결과를 낳았습니다. 저 또한 무릎부상으로 1년 반 동안 골기퍼만 하다가 풀경기를 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월요일에 목회자 체육대회에 나가 천안팀들이 1,2위를 했는데 제가 속한 서시찰이 2위를 했고 목사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화요일은 감기몸살로 쉬면서 콧물을 흘리면서도 감사했던 것은 지난 번 중이염을 앓아 고생했는데 중이염이 걸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권사 수련회를 오랜 광고와 기도 덕분에 일곱 분이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한 가지 말씀 붙들고 변화된 삶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여 감사했습니다. 수요예배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 교회에서 유대와 사마리아로의 선교를 위해 교회가 핍박을 받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더 큰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손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일보에 이리신광교회 김흥국 장로님(하림회장)의 공장 화제를 통한 신앙성숙과 교회건축, 계열사 27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보며 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를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결석가정을 심방하며 정갑숙 집사님이 다니시는 노인정에 가서 뜻밖의 좋은 소식에 감사했습니다. 회장님을 중심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주에 꼭 예배를 드리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부흥회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금주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고, 대학생들이 많이 참석하므로 예배 숫자의 갱신이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금요일에는 토요일 대심방을 준비하며 기도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안산에 있는 친구목사노회에서 임시목사 수련회를 하는 중 여섯 분이 밤 시간에 나오셔서 영화도 보여드리고, 숙박도 시켜드리는 등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봄심방을 15목장 3가정, 16목장 3가정을 하였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주중에 집사님 한 분이 차고 넘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참으로 저의 삶 속에도 교회에도 같은 은혜가 임해서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