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1.5.29)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
우리 인간 고난은세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고, 마지막에 더 큰 고난 하나가 있습니다. 첫째로 고난은 죗값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인간은 죄 아래로 떨어져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받을 것이다.” 남자에게 “너는 먹고 살기 위해서 가시덤불 엉겅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애매한 고난이 있습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큰 피해가 옵니다. 창세기 요셉 같은 경우를 보면 죄 없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세 번째는 천재지변적 고난입니다. 의로운 사람이나 죄 많은 사람이나 다 똑같이 당하는 것입니다.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1시간에 3만 명이 죽고 24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전세계가 1986년 4월 26일 발생했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악몽을 생각하며 떨고 있습니다. 눅13:1~5을 보면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18명이 죽은 사건을 보며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 사람들은 죄 값으로 죽은 것이지요?” 예수님의 대답은 “아니다.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다 망할 것이다.” 경고적 음성으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일을 수없이 많이 만나는데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온 세계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두 가지만은 깨달았습니다. 인간 능력의 한계성과 인간의 기술로 인한 행복의 불완전성입니다. 과학 발달이 마치 하나님을 대신하는 듯 교만하게 말하던 인간들의 자만심이 이번 사건에서 여지없이 무너진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의로운 고난이 있습니다. 이 고난은 얼마든지 내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하지 않고 자원해서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바로 그런 종류의 고난입니다. 순교자들은 순교 안 당할 수 있는데 순교의 자리로 자원해서 갑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한 고난 이외에 어떤 고난도 부끄러움은 아닙니다. 후쿠시마 천재지변은 누구의 죄로 인한 것도, 잘못도 아닙니다. 이런 인간 재앙 속에 하나님의 영적인 경고가 들어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당할 일을 저 사람들이 당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21세기가 11년밖에 안되었는데 천재지변이 계속되고 있고 전쟁은 끝이 없습니다. 인류를 향하여 예수님이 내린 처방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가 돌아올 때만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인류여!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신앙생활, 교회 다닌다는 것이 한 문화인의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섬기는 데 두어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그동안에 내가 하나님 앞에 인색하고 게을렀던 모든 부분을 개혁시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