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행복한 목장예배(1월 22일)
금 주 한 주는 참 감사한 일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지난 주 11시 예배 때 새로운 가정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23(아이들 9명 포함)명이 예배드리게 되어 감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특히 리챠드 형제와 함명선 자매가 새로운 우리 가족이 되어 더욱 감사했지요. 주일 밤에도 한 가정을 하나님의 강권적인 부르심으로 불러 주셔서 11명이, 수요일에도 새로운 분들 세 분을 보내 주셔서 12명이 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새벽에도 하나님께서 기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4명이 늘 예배드리고 가끔씩 천사들을 한 분씩 더해 주시니 부족한 저희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보고 놀랠 뿐입니다.
행복한 목장예배도 하나님께서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들로 하여금 사모하게 하시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릴 뿐입니다.
‘人人人人人’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뜻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낸 말인 듯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여러 교회 많은 성도님들을 섬기면서 예배생활, 기도생활, 헌금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삶이 전혀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성도들 간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다보니 전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저는 구역예배의 단점을 보완한 목장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목장예배는 부부들이 함께 모여서 금주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실천하며 살았는지, 어떤 삶을 살며, 어떤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전혀 가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한 주간 결단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도 솔직히 이야기 하면 서로 이해해 주며 격려하고 더 나은 신앙으로 성장하도록 서로가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금주도 어른7명 아이 4명이 목장예배에 참석하여 서로의 삶을 나누었는데 얼마나 은혜로운 시간들이었는지...목장예배를 마치고 나면 행복감에 피로가 다 씻기는 듯합니다. 목장예배 때 나누었던 기도제목을 가지고 계속 기도합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고칠 수 있기를, 사업의 어려움에서 해결되기를, 살을 빼고 禁酒를 할 수 있기를, 매 주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리기를, 회사의 미결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새 건물을 짓는데 부서 방배치가 모든 부서장들의 마음에 들어서 결제가 떨어지기를, 새로 배치된 부서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매일 천안새로운교회에 구원받는 사람이 더해지기를, 목장 예배 때 나누었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 때마다 기도하는 저는 무척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