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9.18)돌아오십시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이 땅에 사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주님이 예비한 처소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내가 어디서부터 길을 잃어버렸는지 찾아가야 합니다. 자꾸 방황하고 헤매면 점점 길을 더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문호였던 도스트예프스키는 “사람이 하나님을 등질 때 모든 것을 등진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리는 순간 자신의 의와 거룩, 건강과 기쁨, 평안과 행복과 생명,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도 등지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해를 등지면 어둠을 안게 됩니다. 해를 등지고는 어둠을 없앨 수 없는 것입니다. 어둠을 없애려면 해를 안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등질 때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흑암 가운데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탕자가 길을 잃은 것은 이기적인 자기중심주의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중심으로 살겠다고 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사55: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오늘 우리가 죄와 허무와 번뇌와 고통과 고난과 환란, 죽음을 겪는 것은 아버지 집을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근원을 떠나면 사망이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버지 없이 고아로 살지 마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고전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 많은 분들이 성전이 확장되고 리모델링된 것처럼 새로워져서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고, 사람 모으는 일에 힘쓰므로 주의 전이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금주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영적승리의 날이 될 것입니다. 계속 돌아오십시오. 주님의 편에서 모이시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배하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