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을 통해 온전한 성도로 거듭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습관을 좇아 2011년 목장별 가을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번 대심방은 삶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개척 초창기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심방 후에 주일예배의 자리를 채우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대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마22:1~14에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이 사 람들을 잔치에 초대하지만 응하는 자가 적고 심지어 임금이보낸 종을 능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결국 본래 초청하지도 않았던 사람들로 잔치자리가 가득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쫓겨나고 맙니다. 교만한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인들의 불순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부르셨다는 사실과 함께 거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으면 온전함에 이르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온전한 삶은 주님 안에서 마음을 같이 하는데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데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내면적 가치를 높이고 그것을 행하는데 있습니다. 201,21목장은 주를 만날 기회(시(32:5~7), 11목장에게 주신 말씀은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롬12:14~21), 17목장 김장미 집사님을 전화위복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스6:6~12), 오미숙 집사님은 큰 기쁨을 만드는 사람들(행8:1~8), 12목장은 할렐루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찬양합시다(시150:6), 13목장은 행복한 사람, 지혜의 삶(시37:1~11)이었습니다.
성도의 온전한 삶을 구현할 시기가 왔음을 알도록 재촉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듯 하나님의 사랑을 위한 주일성수, 십일조도 어려운 일인데 어떻게 온전함에 이르도록 봉사하는 삶(중보기도, 전도, 찬양대, 교회청소, 식사, 교제, 행사 참여 등등)을 실천할 수 있을까? 정말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입니다.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로다”(빌4:9), "여호와께서 평강을 강같이 주시길 원하신다“(사66:12)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다 벗기시고 강 같은 평강으로 인도하고 계시니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가을 대심방을 통해 정신적 가치의 귀중함을 배우고, 받고, 들은 우리는 이제 그것을 행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온전한 구원을 받는 자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