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위기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정적인 위기,
인간관계의 위기, 사회적인 위기, 건강상의 위기, 신앙생활의 위기, 파산의 위기 등
참으로 많은 위기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위기 앞에 쉽게 무너지고 실망과 절망의 나락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금주는 사업자 심방을 실시하며 올 한 해도 하나님의 경영하심이 함께하길 기원했습니다. 교회 규모에 비해 15개의 많은 사업장이 있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는 첫 주에 개업감사예배를 드린 사업장이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출발을 했습니다. 명절을 앞에 두고 소비가 위축되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어두운 전망을 하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두려움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믿음으로 싸워 이기기 위해 새해 사업장 심방을 한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적으로도, 개인 신앙적으로도 위기는 항상 엄습해 옵니다. 욥은 고난이 닥쳐올 것을 늘 위험스럽게 생각했는데 그것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올 한 해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사업장, 가정, 성도님들의 신앙은 내 생각을 버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렘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아람 나라 군대장관 나아만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생각에 순종하여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음으로 나병에서 치료받아 어린 아이 같은 피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함으로 나아만처럼 위기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종도 금주에 위기를 통해 깨달은 은혜가 많습니다. 수 없이 설교했음에도 저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위기를 통해 주님 앞에 엎드려 뜨거운 눈물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성숙된 모습으로 2012년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삶의 불통을 허락해 주셔서 위기를 만드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는 은총을 받게 됩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롬12:3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극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셔서 어떤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능히 이기시는 천안새운교회 모든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