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목장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각 목장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7목장은 믿음 좋은 남편이 있는 현숙한 여인들(잠31장)로서 경건한 자녀들을 둘씩 낳은 목장입니다. 18목장은 믿음의 여장부들입니다. 사업에 있어서 경영에 성공한 분들이고 체험적 신앙과 신앙 훈련을 잘 받은 분들입니다. 19목장은 실족시키지 않고 실족당하지 않는, 내가 변화된 모범적 목장입니다. 23~26목장은 청년목장으로 봉사·헌신하는 목장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때에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26~29목장은 중고등부 목장으로 키가 자라듯이 믿음의 진보가 보이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목장입니다. 22목장은 제2남선교회로 월요일 새벽에 특송을 하고, 오진석 집사님댁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예배와 삶 속에서의 예배가 일치하는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주님의 자랑이 되는 목장입니다. 금주 토요일에 있는 제1남선교회 주최 전교인 가을소풍은 각 목장별, 기관별 화합과 단합의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45인승 버스를 대절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찬383장) 대둔산을 바라보며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청명한 하늘과 각양각색의 열매를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찬양과 감사가 절로 나오는 가을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이 가을에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면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높은 자리, 책임 있는 자리에 갈수록 평정이 흔들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어떤 자리에 있을지라도 평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남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로마서에서 말씀합니다. 들음은 겸손한 자세요, 구도자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입을 작게 하고 귀를 크게 하며, 가슴을 넓게 열어 진리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셋째, 기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웃을 줄 안다는 것은 마음이 열려있고 따뜻하며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표현입니다. 웃음은 갖가지 격식으로 인해 매여 있는 관계를 풀어주고 평안을 선사합니다. 낮은 자리에 있어도 평안하고 욕심이 없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웃음입니다. 주님께서는 평안히 맞은 자리에서 미소 짓는 사람에게 찾아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