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2.12.9)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부모를 잃고 알코올 중독자인 숙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가정교육도, 신앙교육도 받지 못한 그는 성인이 되어 독일 군대에 들어간 뒤 전쟁이 끝나고 정치계의 극렬분자가 됩니다. 바로 그가 2차 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한 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올곧은 신앙의 가문에서 자라난 그는 부모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매일 기도하던 집안에서 성장한 그도 군대에 흥미를 느끼고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 입학합니다. 그가 바로 2차 대전 연합군 사령관이자 미국 34대 대통령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입니다. 똑같은 해에 태어나고 똑같이 군대에 들어간 두 사람이지만 히틀러가 전쟁에 패하고 자살하자 전 세계가 축배를 들었습니다. 반면 아이젠하워가 80세에 영면하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켜 인류문명을 잿더미로 만들었지만 아이젠하워는 유럽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부모의 사랑과 신앙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