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2.3)예수님을 선포하는 교회
오늘은 우리교회가 창립7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교회 생일을 맞아 보다 뜻 깊은 생일을 맞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기도했습니다. 전에 여전도회에서 준비하던 음식을 11목장에서 자원하여 준비했고, 각 기관별 분담금은 기념품을 했으면 한다하여 타올을 ‘천안새로운교회 창립7주년’을 인쇄하여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각 기관 5개 부서에서 25만원, 나머지는 전연우장로님 가정에서 감당하기로 하여 더욱 뜻 깊은 창립주일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립주일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 교회가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포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의 빛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창립 7주년은 안식년입니다. 은혜의 해입니다. 예배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더욱 열심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주일을 온전히 성수하고, 교회 생활에 즐거움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찬양대의 부흥과 성숙과 친밀함에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찬양단이 토요일에 찬양을 준비하고 기도함으로 오후찬양예배에 영광돌림에 감사를 드립니다. 각 목장별 모임의 활성화와 목자, 부목자 모임때 홈페이지에 올린 감사와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적기도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일 음식준비와 교회 청소가 아름다운 협력 속에 즐겁게 잘 이루어지고 있고, 제1남선교회가 탁구, 당구를 통한 교제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청년과 중고등부의 토요일 모임과 목장모임을 통해 친교가 활성화됨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기도하며 생각만 했을 뿐인데 아름답게 열매 맺어 감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요일 어머니기도회와 수요밤예배의 활성화에 하나님께 참으로 큰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공적예배(주일, 오후찬양, 수요, 새벽기도회, 마지막 주 심야기도회)가 활성화되고 성숙되어 짐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아, 구세주)이심을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는(행5:42) 천안새로운교회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선포는 자신감입니다. 선포란 말은 장사꾼이 물건을 팔 때에 “사세요”라고 외치는 말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장사가 될 리가 없습니다. “사든지 말든지”, “좀 사 주실래요?”라고 한다면 상품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입니다. 더구나 “이것 사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누가 사겠습니까? 선포자는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혹시 잘 못 믿다가 전망없으면 어쩌나? 예수님 믿으면 고생만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시지요? 우리가 확신하고 있는 예수님을 확실하게 선포하는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