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2.24)예수님 계신 곳에 기쁨 있다
사순절기간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영광스러운 부활절, 세례성찬식, 총동원주일을 맞이하기 원합니다. 밤낮 부르짖는 기도를 위해 밤 9시 기관별 릴레이 기도와 새벽기도회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며 기도응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봄심방을 각 가정마다 믿음으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선물을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참된 경건인지에 관하여서는 많은 혼동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당시 경건주의를 표방하는 바리새인들과의 쟁점의 대부분은 경건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이 생각하는 경건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경건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님이 경건하지 않게 보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같이 있으면 부정해진다고 생각하여서 자리를 같이 하는 것을 피했는데 예수님은 자리를 같이 하실 뿐만이 아니라 그들과의 사귐을 즐기셨습니다.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월요일과 목요일, 1주일에 두 번 금식을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금식을 자주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정기적으로 금식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얘기를 하십니다. 혼인 잔치에서 들러리가 금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지요. 신랑 들러리는 잔치를 주관하다시피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금식을 한다면 우습지요.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이면에는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선포하고 계신 것입니다. 구약에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많이 되어있는데 메시아를 신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사62:4). 왜 그렇습니까? 메시아는 기쁨을 주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예수 믿는 삶은 결혼식 잔치와 같은 기쁨의 삶이고 즐거움의 삶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시고 메시아는 기쁨을 주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당신이 세상에 온 것은 풍성한 삶을 살도록 해주기 위함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요 10:10). 그러므로 크리스천의 삶에서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순종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자녀들이 기쁨을 누리면서 잔치처럼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여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계명이라고 합니다. 우리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는 이 계명에 순종순종하여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