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에 주신 감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적으로는 전교인 야외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감사 중에 장소가 변경되어 가까운 불당중학교 체육관에서 드리게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개척 이후로 처음으로 11시 예배도 야외에서 드리게 된 것이 더욱 큰 감사였습니다. 그 만큼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공동체가 성숙해졌고 ‘우리교회’라는 공동체의식 속에 한 마음 한 뜻 이루고자 애쓰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행사 진행을 맡아주신 집사님과 잘 따라주고 행복해 하는 우리 성도들을 볼 때 감사했고, 그 이후에도 감사와 기쁨, 칭찬이 넘쳐나서 진행하신 집사님과 부인 집사님도 보람있어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 자칫 봉사하고도 후유증과 상처가 남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모두가 기쁜 행사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 이준장로님 간증집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고 새벽을 깨워 나오시고, 변화된 삶을 사시는 것 보고 너무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준 장로님이 장로 장립하실 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서 축사하시면서 “수지맞으셨다.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는 말씀이 나중에 어떤 복을 주시기 위한 것인지를 간증했을 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요15:16 말씀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으며, 택함 받은 자의 누리는 삶과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간증해 주셨습니다. 많은 항존직 선출 되실 분들이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저희 부부가 예수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저는 근육량 부족과, 영양부족이라는 진단결과가, 사모는 운동부족과 영양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부분은 전혀 이상이 없고, 나이에 비해 건강나이는 우리 부부다 2살이하로 나왔습니다. 저에게 내려진 처방은 하루에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15회와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늘 기도해 주신 덕분으로 건강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개척 7년 만에 처음으로 본예배 강단에 강사를 모시는 것입니다. 미국장로교 동아시아 담당이신 임춘식 선교사님께서 오후찬양예배 간증과 선교보고까지 하게 되셨습니다. 제2여전도회 헌신예배 강사로 오시기로 하셨다가 북한 방문으로 연기되면서 전부터 마음으로 소원했던 1일부흥회가 준비되어진 것 같습니다. 주께서 귀히 쓰시고 인도하시면서 주셨던 말씀으로 우리 심령에 뿌려질 때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맺어지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