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합시다.
 
최근 새벽기도회 강해설교가 에베소서로 금주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에서 에베소교회 교인들에게 쓰는 편지의 마지막을 다음과 같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엡6:24).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변함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새벽예배에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0여명정도 되는데 새벽교인은 교인의 십일조라고 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새벽을 깨우시는 분들을 볼 때 희망이 솟고 기대가 넘칩니다. 2013년도 전반기를 한 주 남겨놓은 시점에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이 예배의 회복과 내적성장 그리고 전반적으로 교회가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요예배가 파워기도회가 되고, 목자교육은 매주 수요예배 후에 모이고 행복한 목장에서는 주일식사, 청소, 특송도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관별로 헌신하며 발전하고 있고, 헌신예배가 매 번 은혜롭게 드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도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면 금번 맥추감사절 및 총동원전도주일에는 많은 분들이 등록하게 되고, 열매 맺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불평, 불만의 소리가 없어지고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고 좋은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안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루카스 카페도 예수님을 빛내고 생명력 넘치는 카페가 되길 소원합니다. 자원 봉사도 하고, 모임도 갖고, 초청도 하고, 세상에서 교회를 향한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주에 축구를 하다가 왼발을 겹질렸는데 물리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급속한 치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플 때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듯이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두가 건강하게 축구선교회 활동을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쉽게 바꾸거나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귀유혹에 넘어가서 변질되거나 믿음생활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고난과 손실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도 감수하고, 명예나 재물의 손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중심이 진실하다는 것입니다. 중심에 진실한 신앙이 있는 사람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어떤 고난이 오든지 변절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의 에베소 교회를 향한 은혜의 선포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