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10.6)10월을 시작하며 감사합니다.
1. 지난 수요일에 경기도 시흥에 소재한 새천년성구사에서 가림대 2개와 교회장의자 3개를 사 와서 찬양대 의자를 바꿔 놓았습니다. 비로소 교회 성전의 모습이 다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작은 장의자 한 개를 바꿔놓기를 바라는 아이디어를 듣고 기도하며 차재에 1층 찬양대 연습실에 회의용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것을 실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찬양대원들이 악보를 들고 연습할 때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말없이 고통을 감수해 주신 찬양대원들게 감사드립니다.
2. 전도용 물티슈가 준비되어 루카스 카페에서 나눠주고 있는데 손님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그 시작은 피택장로 교육받으시는 분 중 한 분이 장로는 세례교인 30명에 한 명이 뽑힌다는 것을 알고, 30명 전도하겠다는 마음으로 등산을 하면서 등산객들에게 전도하려고 물티슈 값을 특별헌금해 주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물티슈를 가져가셔서 전도대상자들에게 나눠주셔서 이 가을 풍성한 전도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3. 제1남선교회 가을등산을 개천절에 고창선운산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민하기씨가 함께해 선교적차원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일 축구선교회와 또 다음 산행도 함께 계획하는 모습을 보며 교회공동체와 함께하고 가까워짐을 감사했습니다. 특히 제 첫 목회지인 고창수동교회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했습니다. 개척초창기 교회김장을 도왔던 고창의 권사님댁을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만 5년을 선운산을 곁에 두고 목회를 하면서도 정작 한번도 선운산 산행을 못했었습니다. 18년만 에 다녀오게 되엇습니다. 너무 힘들지도 않으면서 좋은 그늘에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장어구이도 잘 먹고 풍성한 과일과 넘치는 섬김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일찍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는 모습을 보며 먼저 성취한 기쁨으로 배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4. 사사기 QT를 통해 보이지 않는 죄가 보이는 죄보다 파급효과가 더 크고 무섭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첫째는 은사를 낭비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삼손에게 굉장히 많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은 자기 복수심에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했습니다. 이미 내게 주신 작은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때 크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케 되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안주하는 죄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광야가 아니라 약속의 땅 가나안입니다. 이스라엘이 불레셋이 삼손을 내어놓으라 할 때 삼손을 내어줍니다. 적과 싸우는 것 보다 마귀에게 눌려서 살고 , 블레셋에 압제당하며 사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편안함이었습니다.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 믿고 복받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요,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않고 복음전파를 통한 영혼구원입니다. 세 번째는 동역하지 않는 죄입니다. 삼손은 혼자 사역했지만 모세, 다윗, 바울은 많은 동역자와 함께 일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이미 주신 은사를 주를 위해 사용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하며, 동역하는 10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