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4.5.18)건강한 가정이 되는 비결
오늘날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은 많은 경우 부모가 자녀들에게 건전한 본을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물론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다고 할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자녀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핑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고 사회적 지위를 차지해야만 성공한 인생은 아닙니다.‘우리의 자녀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부모의 삶을 통하여 가르쳐야할 하나님을 경외함, 이웃을 위한 배려, 자기희생의 삶 등이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자녀들은 사회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불행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제대로 양육하려면 세상의 어떤 것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겨진 약속을 붙들고 살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이 주어집니다. 어려울 때에도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갈 수만 있다면 자식 농사는 잘 지은 것입니다. 이 세상의 복은 마른 우물과 같습니다. 비가 올 때는 풍성한 것 같지만 가뭄이 오면 다 말라버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복의 샘물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가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4절에 의하면 “주 안에서” 순종하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권면합니다. 첫째 교훈이라 번역된 ‘파이데이야’는 교육, 훈련이란 의미도 있고 체벌의 의미도 있습니다. 올바른 징계와 교훈은 성경적이요 참다운 사랑의 표현이요 자녀들을 바로 세웁니다. 둘째가 훈계인데 주로 말로 타이르면서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녀들이 주님을 닮아가도록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려면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먼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자신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병들어 예배의 감격과 기도의 능력과 감격을 잃어버리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반복하면 자녀들은 그 모습을 싫어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본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부모의 권위보다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더 강조합니다. 부모들이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하며 자녀들을 노엽게 하기보다 격려할 것을 촉구합니다. 건강한 부모는 방황하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며 반드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셔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기쁨을 경험하며, 자녀들은 주 안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