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개척예배(2월5일)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사람이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쓰임을 받는 것처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쓰임을 받는다면 그 기쁨이란 더할 나위 없겠죠. 가장 불쌍한 사람이 교회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충성스럽게 여기셔서 주의 종 삼으시고 목사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2월 5일 개척예배를 드리면서 감사한 것이 너무나 많아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주의 몸 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나를 목사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 피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영광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노회개척이라는 명예를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지역교회개척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게 하셔서 어려움 없이, 오히려 축복 속에 쉽게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섬기던 동은 교회로부터 개척을 후원하는 사랑을 입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사역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을 입었었는데 젊은 목사의 앞길을 후원하고 축복해 주신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네 번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이 넉넉하셔서 마음껏 사역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시고 개척을 후원해주신 동은교회 김영덕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섯 번째, 많은 분들이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을 다해 헌금해 주셔서 필요한 비품이 채워진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섯 번째, 존경하는 목사님들로부터 축복기도와 조언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안에 승부를 걸어라. 1년은 교회를 떠나지 말라. 여러 프로그램을 배우러 좇아 다니지 말고 자기 장점으로 승부하고 말씀준비와 기도에 전념하라. 여러 가지 나쁜 말들이 들려와도 요동하지 말라. 성도들을 주님을 섬기듯이 섬겨라. 주님이 자기 사람들을 죽기까지 사랑하듯 포기하지 않는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라. 성실하고 겸손하라. 시대의 영성 흐름을 알고 목양하라. 상처받고 방황하는 영혼만 건져도 부흥할 수 있다. 돈에 투명하라. 신뢰를 잃지 않는 삶을 살라. 등등’여러 가지 조언들을 해 주셨는데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목회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일곱 번째, 그동안 개척을 반대하던 가족들이 10년이상 한 길을 걸어온 목회의 길을 인정하고 격려와 사랑으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덟째, 부족한 종을 믿고 함께하는 새로운교회 가족들과 새벽,저녁,삼일밤예배에 참석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