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아모스의 부활이야기(2017.4.16)
아모스는 이스라엘에게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시키려 힘썼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몹시 아프십니다. 이스라엘이 제 갈 길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못하셨습니다. 부모 마음속에서 한없이 치밀어 올라오는 뜨거운 눈물처럼, 애절한 눈물을 흘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삶과 죽음 가운데서, 부활과 사망 가운데서 이스라엘이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계속해서 우상숭배의 길로 가면 이스라엘에게는 죽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통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4)고 선포하십니다. 이 문장은 명령문인 ‘찾으라’ 보다는 ‘살리라’ 에 방점이 있습니다. 즉, 생명과 부활을 강조합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생명의 주요 부활의 주’이심을 드러내십니다. 또한 아모스는 부활을 말합니다.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암5:5). 이 말씀에서 ‘찾지 말며, 들어가지 말며, 나아가지 말라’는 부정 명령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은 우상숭배의 끝에서 그들이 만날 죽음에서 건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이끕니다. 그분이 생명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말씀은 곧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모스는 계속해서 다시 부활의 하나님을 찾으라고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아모스는 소명을 받은 자로서이 땅에서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했습니다. 이 시대는 한국 교회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교회는 이전의 죄악을 회개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따랐던 세속적인 삶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아야합니다. 부활은 새로운 성장이 아니라 작은 말씀도 실천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부터 지켜 갈 때 그 작은 순간에 부활의 불씨가 피어날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오직 하나님을 바르게 찾는 진심의 기도에서 부터 개혁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나부터 회개하기 시작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