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새 언약의 성취와 새 이스라엘(2017.6.11)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은 1차적으로는 이스라엘이 70년 포로생활 끝에 본토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장 나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즉, 고레스 왕에 의해 구약 시대 속에서 이루어진 일을 말한 것입니다. 2차적으로는 이 땅에 오실 메시야를 통해, 본래 지옥불 속에 던져질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될 구원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온 땅의 마지막 회복을 말합니다. 죄인인 우리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려도 결코 훼손되지 않는 새 언약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과 다른 새 언약을 이스라엘과 맺으시고, 참된 구원을 예레미야의 예언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이 오심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잊지 않으셨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죄인 된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새 언약을 선포하던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미 죽고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살아 지금도 우리에게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레미야처럼 일어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가운데 선포하고, 새 언약의 은혜가 모든 이들에게 나타났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열린 새롭고 산길을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는 새 언약의 성취이며, 새 이스라엘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새 언약은 그분을 믿는 성도들과 그 모임 인 교회를 통하여 이 땅을 변혁시켜갑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새 언약을 받은 새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그 언약을 이 땅에서 실천해가는 것입니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새 언약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