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위대한 구원헌장, 오직 믿음으로(2017.10.8)
바울은 로마서 서론에서 자신이 증거하고 있는 이 복음의 진리를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왜 듣고,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울은 하나님의 대변인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울이 바울로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복음이 주는 구원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두 번째, 복음의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증거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복음에 관한 것인데, 구약성경에 이미 많은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예언되었고, 약속된 것이 실현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의 예언을 다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온 인류와 역사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 즉 기쁜 소식입니다. 세 번째, 모든 사람은 복음을 듣고 믿어야합니다. 복음을 듣고 아는 것이 끝이 아니라, 믿음의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국적, 성별, 신분,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향한 것입니다. 복음을 믿지 않고 거절하면 자기 죗값을 지고 지옥 불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고,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은 더욱 사랑하고 믿어야 할 진리입니다. 로마서에 기록된 복음은 로마교회 성도들을 위한 것입니다. 불신자들도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하지만,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교리나 성경 지식을 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복음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지속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