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출19:5~6) 하나님을 섬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온 세계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언약을 지키면’ 언약이라는 말을 약속(約束)입니다. 속자가 묶을 속(束)자입니다. 약속(約束) 묶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구약, 신약이라고 합니다. 구약은 ‘옛언약’이요, 신약은 ‘새언약’입니다. 우리 새로운교회는 주일 낮 11시에 예배를 드리기로 시간을 정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약속한 겁니다. 그래서 주일날은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로 묶어져 있는 것입니다. 묶어지면 조금 불편합니다. 차량의 안전벨트가 조금 불편하지만 우리를 안전하게 합니다. 결혼을 하면 한 남자, 한 여자에게 매여서 불편하지만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이 이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면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고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가 다 하나님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사람,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십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제사장 나라는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다라는 말은 ‘구별되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범사에 구별되어야 합니다. 말, 행동, 먹는 것, 입는 것, 노래, 춤, 등등 모든 면에서 구별되어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온 세계가 하나님께 속한 것과 또 세상 모든 나라가 우리의 중재로 말미암아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이 중차대한 사명을 깨닫고 거룩한 백성으로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