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018.2.11)
의미 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오른편에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고 153마리의 고기를 잡게 하신 후 “조반을 먹자.”고 하시며 해결되지 않은 과거와 소득이 없는 현재, 소망이 없는 미래를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세 번의 질문으로 회복시키는 말씀입니다. 첫번째 질문인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사람들을 사랑하되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말씀이며, 이 사람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참으로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려면 아내나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합니다. 참으로 부모를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합니다.모든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은 그 모든 사람을 지키시고 사랑하시며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이 세상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마 6:24은 재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야 한다는 것과 재물과 하나님을 두 주인이라고 표현하면서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조건 중 하나는 돈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딤전 3:3).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됩니다(딤전 6:10). 돈을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도구로 쓰면 축복의 씨앗이 됩니다. 결정적인 것은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딤전 6:20). 물질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쓰라고 주신 축복입니다. 세 번째 질문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가장 무서운 적,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가장 무서운 원수,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비참하게 막아 버리는 거치는 돌, 그것이 바로 ‘자아’, 즉 나 자신입니다. 자기 사랑을 갖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물질 사랑의 도구가 되고, 자기 사랑을 갖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자기 사랑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신앙의 출발, 회복의 거점, 축복의 반환점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온전한 사랑,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자의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