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모세의 기도(2018.2.18)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19:32). 센 머리(백발)는 어른을 상징합니다. 백발의 사람은 인생과 신앙의 선배요, 실패와 성공을 먼저 경험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120세의 나이로 인생과 신앙 지도자의 삶을 마감한 모세를 통해 인생과 신앙의 지혜를 배우고자합니다. 인생의 남은 날을 계수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0~12). 모세는 인생의 남은 날을 셀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인생의 남은 날을 설계했습니다. 인생은 건축과 같습니다. 건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설계입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시90:14~15). 이것은 과거를 회복으로 갚아 달라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고난의 과거, 억울한 과거를 보상해 달라고 간구하는 이유는 내 인생을 회복시키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남은 날을 특별한 날로 살았습니다.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시90:16~17). 이것은 인생이 헛되지 않게 주의 영광을 위해 주님께 쓰임 받아, 자손에게까지 복된 생애를 살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루를 살아도 천년만큼 가치 있는 인생, 천년을 살아도 하루같이 변함이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