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하나님을 위한 성전(2018.6.3)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다윗은 아들 솔로몬과 그 백성들이 꼭 알기 원하는 것을 마음을 담아 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윗의 봉헌원리를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다윗은 성전건축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대상29:1).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1절b). 다윗은 그의 마음속에 성전건축이 하나님의 영광스런 일이라는 반석 같은 확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 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2절). 둘째, 다윗은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대상29:3). “성전을 위하여 예배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3절). 다윗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열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내 평생의 소원은 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뿐이라고 다윗은 고백합니다. 우리는 봉헌 이전에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시편 84:1-2a). 본 시편은 순례자들의 노래인데 여호와의 전을 얼마나 사모했는지 쇠약하기까지 사모했다고 합니다. 참된 성도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씨름하며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다윗은 재물관이 분명했습니다(대상29: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역대상 29:14).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대상 29:16b). 우리는 내 것이 어디로부터 왔느냐하는 소유권에 대한 명확한 자기고백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있는 힘을 다하여 봉헌할 수 있도록 복을 주셨고(대상29:2), 백성의 지도자들과 온 백성들도 한마음으로 헌신하도록 복을 주셨으며(대상29:6,9,20), 솔로몬이 왕이 되어 형통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대상 29:23-25).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다윗과 같이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일임을 확신하시고,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소유가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분명한 재물관으로 하나님께 즐거이 드림으로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