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못하여 죽은 사람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지 2년 만에 바란 광야의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2년 동안 많은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눈앞에 보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12족장을 보내 40일간 정탐하라고 하셨습니다. 정탐 후에 두 가지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열 사람은 “우리는 죽었다.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저들은 우리들의 밥이다. 전진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의견을 따라 전진하려는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돌로 쳐 죽이고 새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모세가 마음을 바꾸고 열 사람과 백성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하나님 면전에서 불경스럽게도 민주주의를 택한 것입니까? 두렵고 겁이 나서 우선 살려고 퇴보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냥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지 부정적으로 보고할 것을 뻔히 아시면서 정탐꾼은 왜 보내십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를 드릴 때 왜 백성을 따라 돌아가라는 것입니까? 60만 중에서 20세 이상 백성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광야 세대만 제외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체, 38년 기간 동안 광야에서 모두 죽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살았고, 나머지 열 사람과 백성들은 이 말을 못했기에 죽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원망과 불평은 사탄의 뜻을 이루고 감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감사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하나님,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시면 우리의 대답은 “아멘” 뿐입니다. 순종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신앙고백이요, 믿음의 응답이요, 거룩한 예수님의 삶이고, 또한 우리의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아버지이십니다. 열 사람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오직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를 늘 고백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