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히 이루리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루십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모든 일을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지금은 곤란 중에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더 좋은 날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에게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사60:17). 금을 놋 같이 쓰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철 대신 은을 쓰며 나무를 쓰듯 놋을 쓰시겠다는 말씀하십니다. 돌을 쓰듯 철을 쓰며 화평으로 관원을 대신하며 공의가 있어 감독자가 필요 없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약속한 풍성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전능한 풍성함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광야에서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게 하고, 40년 광야 시절 만나와 메추라기로 목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주신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사60:19). 하나님은 풍성하시기에 못 대신 금, 철 대신 은, 나무 대신 놋, 돌 대신 철, 관원 대신 화평, 감독자 대신 공의를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세상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해가 없을 때는 해가 되어 주시고, 어둠에 사는 우리에게 태양이 필요 없는 참 태양이 되어 주시고, 절망한 우리에게 희망이 필요 없는 참 희망이 되어주시고, 목자 없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목자가 필요 없는 참 목자가 되어 주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속히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일을 속히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홍해가 갈라질 때, 반석에서 물이 터질 때, 요단강이 갈라질 때, 여리고가 무너질 때는 인간에게는 다 절망의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전환점이십니다. 무능을 탓할 필요 없이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면 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때가 이르면 속히 이루실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오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