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방주를 지어라(2018.10.14)
방주는 노아의 여덟 식구가 120년 동안 만든 초대형 구원선입니다. 하나님은 방주를 다음의 세 가지로 지어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로 지어라.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하여 하나님이 한탄하시며 사람들과 가축과 짐승, 식물까지 홍수로 심판하실 계획을 가지셨을 때,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의롭고 완전하게 살았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창6:8-9). 하나님께 절대 은혜를 입은 노아는 하나님께 절대 신뢰, 절대 순종, 절대 복종, 절대 충성, 절대 헌신, 절대 인내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의 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요한복음 9장에 시각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을 보고 제자들은 그것이 누구의 죄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죄나 부모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기 위해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으로 태어났다고 하시며,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 눈에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눈을 떠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은혜 속에서 방주를 짓는 것입니다. 너를 위해 지어라. 하나님은 “노아야 너를 위해 방주를 지어라 그리하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할 때 이 방주가 너를 너의 가족을 구원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하면 하나님”이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지어라. 노아가 경비, 기술, 시간 걱정했다면 방주는 지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방주를 산꼭대기에다 120년 동안이나 지었기 때문에 모두 노아를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방주는 구원선입니다. 교회는 구원선입니다. 성도는 교회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우리는 은혜로 구원선인 교회를 지어 가야 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교회을 지어 가야 합니다. 오직 말씀대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지어 가고, 말씀대로 교회인 우리 자신을 지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