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성전신앙의 세 가지 복(2018.12.9)
예수님은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14 : 1-2).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나이까”(눅 2:4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 천국이요, 성전입니다. 성전이 웅장하고, 장엄하고, 거룩하고, 청결하고, 영광이 가득 찬 것은 이 성전을 주님이 내 아버지 집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성전 신앙의 세 가지 복에 대해 살펴보기 원합니다. 성전신앙의 복은 항상 찬송하는 복입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로다”(시84:4). 예배드리러 온 모든 사람들이 다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예배하는 자들이 복을 받았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항상 찬송하기 때문입니다. 찬송은 하나님께 노래로 올리는 감사요, 곡으로 드리는 기도요, 소리 내어 드리는 영광입니다. 성전신앙의 복은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복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5). 성전에서 받은 두 번째 복은 하나님께 힘을 얻고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복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무능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시온의 대로는 하나님이 오고 가시며 복을 주시고 감사를 받으시는 길입니다. 성전신앙의 복은 이른 비의 복입니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주나이다”(시84:6). 이른 비의 복은 어떤 복입니까? 눈물 골짜기를 통과하는 복입니다. 갈급함을 해결해 주시는 복입니다. 이른 비가 채워주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비가 모든 땅에 복으로 채우십니다. 하나님의 복은 챙겨주시는 복이고, 만족하게 하시는 복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은 성전을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버려두시지 않고, 그의 눈으로 보시고, 그 마음으로 받으시고, 그 이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주의 집에 거하며 항상 찬송하는 복, 시온의 대로의 복, 이른 비의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