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성전신앙의 은혜(2018.12.16)
성전은 주의 장막이요, 하나님의 궁전이요, 하나님께 예배드릴 제단이며, 항상 찬송함으로 거할 아버지의 집입니다. 눈물 골짜기를 샘의 골짜기로 바꿔 주시는 집이요, 이른 비로 복을 채워 주시는 집입니다. 이 성전신앙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무엇일까요?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84:7). 부름 받고 나오는 사람은 어떤 신분의 차별 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하나님의 힘으로부터 모든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지속적인 능력, 끊어지지 않는 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서 있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지속적인 은혜입니다. 성전은 나의 기도가 응답되는 은혜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시84:8) 들으심이 응답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신 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5:14-15). 하나님이 들으시면 우리는 얻게 됩니다. 기도할 수 있으면 무엇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 없이 하는 일은 내 능력의 열매만을 거두지만 기도로 하는 일은 하나님이 나의 일을 하시기에 놀라운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성전에서 나를 보호하시는 은혜를 깨닫습니다.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시84:9)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공격보다 더 소중한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보호가 되시는 방패이신 하나님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귀한 것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성전은 귀한 주님의 전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계시는 집, 하나님의 말씀만이 살아 있는 집, 찬송하고, 기도하며, 선교하고, 봉헌하는 예배당이 되어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가 앉은 기도의 자리, 봉헌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사탄에게 내어주지 마십시오. 이 자리는 은혜의 자리, 지켜 주시는 능력의 자리, 응답하시는 복의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