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2019.1.6)
본문은 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는 고난의 때였습니다. 그보다 더 큰 고난은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아합 왕은 백성들을 바알에게 이끌었습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은 바알의 신당을 짓고, 바알 선지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후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에 기근을 보내셔서,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갈멜산 위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모아 내게 나아오소서. 거기에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지, 바알이 참 하나님인지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엘리야와 바알선지자들이 각자의 희생제물을 제단위에 올려두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적부흥을 위해 우리의 그릇을 준비할 때,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사람은 준비하고, 하나님은 채워주십니다. 엘리아는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쌓은 돌은 다듬지 않은 돌입니다. 싸이즈에 맞게 깨뜨린 돌은 제단으로 쓸 수 없었습니다. 출20:25- 다듬은 돌로 제단을 쌓지 말라.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 한 조각을 원하지 않고, 인간의 노력이나, 육신적인 업적으로 영광을 받으실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교하게 다듬은 제단을 원하시지 않고, 우리의 몸 전체를 원하십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 거룩한 산제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드리는 제사입니다. 엘리야는 제단을 돌아가며 도랑을 팠습니다. 도랑 안과 밖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도랑 안은 하나님의 제단입니다. 그 도랑 밖은 제단이 무너진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성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잠깐 지나가는 순례자들입니다. 엘리야선지자는 제물에 물을 부었습니다. 제단에다 12통의 물을 붓게 했습니다. 물이 제단을 완전히 적시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다고 했습니다. 심한 가뭄의 때에 물 12통은 굉장한 헌신, 엄청난 희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갈멜산은 아주 높은 산둥성이에 있습니다. 그 물을 구하는 것도, 물을 실어 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고, 눈물을 드려야 합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엘리야의 제단을 태워주셨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께 엎드려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고백했고 바알 선지자들을 모두 처단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교회에서 기도하십시오. 우리 모두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고, 함께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영적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