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대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출4:1-17)
어떤 때는 변명이 필요할지 모르나 대부분의 경우에 일을 하지 않으려고 변명을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면,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1. 변명 대신 우리 손에 있는 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인도해 내라고 하실 때, 모세는 왜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없는지 여러 가지 변명을 합니다. 모세에게 더 좋은 무기나, 군대나, 돈이나, 다른 무엇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실 하나님이었습니다. 모세는 지팡이로 양떼들을 치고, 양들에게 다가오는 맹수들을 지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지팡이가 하나님의 손에 들렸을 때, 하나님의 능력의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6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셔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되었고, 다시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셔서,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들이 이런 이적을 보고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 피가 되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믿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모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거의 가지지 못했지만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 충격을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무슨 변명거리가 있습니까? 2. 변명 대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평범한 목자 모세는 당대에 가장 강한 바로에게 가서 말하라는 것을 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적을 보여주실 뿐 아니라, 그에게 할 말도 알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실 때에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 아시고 그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13절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모세는 더 이상 변명거리가 없어서 솔직하게 자신이 없으니 다른 사람을 보내시라고 하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화를 내십니다.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고, 내가 내 백성을 인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시고, 할 말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시고, 도와줄 사람까지 붙여주셨습니다. 3. 변명 대신 믿음으로 나가가야 합니다. 모세는 먼저 믿음의 발걸음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동행자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를 원한다면,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디뎌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시작할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계단 전체를 볼 수 없어도, 첫째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가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변명 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때 영적부흥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